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전경 (자료: 공실뉴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전경 (자료: 공실뉴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논현로102길 52에 위치한 역삼동 건물/빌딩이 매매 매물로 나왔다. 건물명은 루브제강남이며 매매가는 155억, 공실광고번호는 85883이다. 대지면적은 386.8m²(117평), 연면적은 859.5m²(260평)이며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다. 건폐율은 54%, 용적률은 170%이며 주용도는 제2종근린생활시설, 용도지역은 2종일반주거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2 (자료: 공실뉴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2 (자료: 공실뉴스)


해당 역삼동 건물/빌딩은 2022년 준공됐으며 도로 폭은 6m다. 엘리베이터는 1대이고 위반건축물은 해당없음으로 확인됐다. 주차대수는 5대이상이며 입주 가능일은 날짜 협의다. 매물 설명에는 장기임대계약이 완료돼 수익률 4%로 소개됐고 승강기, 옥상정원, 시스템에어컨, 관리가능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3 (자료: 공실뉴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3 (자료: 공실뉴스)


입지는 언주역과 역삼역 사이의 역삼동 생활권에 속한다. 주변에는 언주역 9호선과 역삼역 2호선뿐 아니라 선정릉역 9호선·수인분당선이 있으며 테헤란로, 센터필드, 강남파이낸스센터 등 강남 주요 업무시설과 연결되는 동선도 형성돼 있다. 역삼동은 대형 오피스와 중소형 사옥, 병원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자리 잡은 지역으로 업무 목적의 유동인구가 비교적 꾸준한 지역 중 하나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4 (자료: 공실뉴스)

역삼동 건물/빌딩 현장 실물 4 (자료: 공실뉴스)


대지 117평에 연면적 260평,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사용하는 구조는 단일 기업이 사용하는 사옥뿐 아니라 층별 임대를 활용한 수익형 부동산을 검토할 때도 살펴볼 수 있는 규모다. 제2종근린생활시설은 실제 입점 업종에 따라 활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어 메디컬, 사무실, 서비스업종 등을 검토하는 경우 건축물대장상 용도와 업종별 인허가 가능 여부를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실뉴스 실매물 등록 검증] 공실뉴스에 공식 등록된 '역삼동 건물/빌딩' (매매 155억) 등록 현황

[공실뉴스 실매물 등록 검증] 공실뉴스에 공식 등록된 '역삼동 건물/빌딩' (매매 155억) 등록 현황


특히 수익형 건물 투자자는 매매가격 자체보다 현재 임대차계약의 내용을 세밀하게 살펴봐야 한다.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된 건물이라면 임차인의 계약기간, 보증금과 임대료, 임대료 조정 조건, 중도해지 조항, 원상복구 의무와 관리비 부담 주체가 실제 현금흐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매물 설명에 표시된 수익률 역시 어떤 비용과 보증금을 반영해 계산한 것인지 계약 전 다시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위치 지도] 역삼동 건물/빌딩 위치 및 주변 환경 (자료: 위치정보 지도)

[위치 지도] 역삼동 건물/빌딩 위치 및 주변 환경 (자료: 위치정보 지도)


사옥이나 메디컬빌딩을 찾는 실수요자라면 건물 외관보다 실제 층별 전용면적과 동선, 엘리베이터 운행 방식, 주차 운영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문객이 많은 병원이나 고객 응대형 업종은 차량 진출입과 주차 회전율이 중요하고, 일반 사무실은 직원들의 지하철 접근성과 층별 업무공간 배치가 핵심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 반대로 넓은 단일층이나 대규모 주차장이 반드시 필요한 업종에는 적합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현장 로드뷰] 역삼동 건물/빌딩 진입로 및 가로변 전경 (자료: 로드뷰)

[현장 로드뷰] 역삼동 건물/빌딩 진입로 및 가로변 전경 (자료: 로드뷰)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임차 수요를 판단하는 요소다. 매물 정보에는 이마트 역삼점, 롯데슈퍼프레시 삼성점과 차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을지병원 등이 주변 시설로 제시돼 있다. 서울학동초등학교와 진선여자중학교·진선여자고등학교, 서울도성초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인근에 분포한다. 다만 건물 투자에서는 단순한 시설 개수보다 실제 도보 동선과 임차인이 체감하는 접근성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계약 전에는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을 기본적으로 확인하고 임대차계약서 원본과 보증금 승계 관계, 체납 관리비와 세금 여부, 시설물 유지보수 책임도 점검해야 한다. 옥상정원과 시스템에어컨 등 부대시설은 소유권과 유지관리 비용, 정상 작동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익형 건물은 현재 임대 상태뿐 아니라 향후 공실 발생 시 재임대 경쟁력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인 판단 기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실뉴스 공실열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