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마아파트 실거래 브리핑…76㎡ 31억 3,000만 원 (AI 생성 이미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가장 최근 신고된 매매는 2026년 9월 29일 전용 76.79㎡가 31억 3,000만 원에 거래된 건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14층에서 이뤄졌다. 전용면적은 아파트 한 세대가 실제로 독립적으로 사용하는 내부 면적을 뜻한다.
은마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에 위치하며 1979년 준공됐다. 최근 12개월 동안 신고된 매매는 모두 40건이다. 이 가운데 전용 76㎡대는 27건, 전용 84㎡대는 13건으로 정리됐다. 실거래가 신고 기준은 실제 계약이 체결된 뒤 신고된 거래를 바탕으로 집계한 것이어서, 현재의 매도 희망 가격인 호가와는 성격이 다르다.

같은 전용 76.79㎡의 기간 최저가는 2026년 9월 11일 2층에서 신고된 30억 2,000만 원이다. 최근 거래 가격은 이 기간 최고가와 최저가 사이에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층과 계약 시점이 서로 다른 거래이므로 개별 거래 가격은 단순 비교보다 해당 조건을 함께 보는 것이 필요하다.
전용 84.43㎡의 가장 최근 매매는 2026년 9월 9일 12층에서 39억 원에 신고됐다. 그 직전 거래는 2026년 8월 20일 2층의 37억 2,000만 원으로, 최근 신고가는 직전 거래보다 높은 수준이었다. 최근 12개월 안 최고가는 2026년 1월 7일 4층의 42억 원이었다.
전용 84.43㎡의 기간 최저가는 2026년 7월 20일 1층에서 신고된 36억 9,500만 원이다. 최근 거래 역시 이 기간 최고가와 최저가 범위 안에 있다. 면적이 같아도 층과 거래 시점이 다르면 신고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특정 한 건만으로 단지 전체 가격 흐름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전세 신고를 보면 전용 76㎡대의 가장 최근 전세는 2026년 9월 22일 9층, 보증금 4억 원이다. 전용 84㎡대는 2026년 10월 1일 8층에서 보증금 6억 원에 신고됐다. 전세가율, 즉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은 최근 6개월 전세 중앙값을 매매 중앙값과 비교한 값으로 두 면적 모두 약 20%로 집계됐다.
여기서 중앙값은 거래 금액을 크기 순서로 놓았을 때 가운데에 위치하는 값을 뜻한다. 기간 최고가와 최저가 역시 해당 기간에 신고된 거래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과 가장 낮은 금액을 뜻하며, 그 자체가 현재 시세 전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자료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신고 기준을 공실뉴스가 최근 12개월 매매와 최근 6개월 전월세로 정리한 결과다. 실거래는 계약 후 30일 안에 신고되므로 최근 거래 건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실제 거래 전에는 해당 거래의 층, 면적, 계약 시점과 등기 등 권리관계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