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롭테크 관계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3D 일조권 및 주변 상권 유동인구 분석 시뮬레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직접 매물 현장을 찾아가지 않고도 스마트폰 터치 몇 번으로 건물의 시간대별 일조량과 주변 소음 수준을 정확히 분석해 주는 AI 프롭테크 앱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데이터와 지자체 3D 지리정보, 건축물대장 정보를 생성형 AI가 결합해 매물 건물의 입체적 공간 가치를 1초 만에 스크리닝해 주는 겁니다.

여름철과 겨울철 동지 기준 일조시간은 물론, 인근 도로 교통량과 지하철 진동 데이터까지 정밀 시뮬레이션으로 시각화해 화면에 띄워줍니다.

시간과 발품이 턱없이 부족했던 2030 청년 직장인 투자자들과 전국 단위 매물을 중개하는 공인중개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필수 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장 임장 전 사전 필터링 과정에서 부적격 매물을 70% 이상 걸러낼 수 있어 거래 성사 속도가 3배 이상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롭테크 전문가들은 "AI 공간 데이터 분석 기술이 부동산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스마트한 거래 문화를 이끄는 주역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