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한강 조망 프리미엄과 탁월한 입지적 강점을 고루 갖춘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이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정비사업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속에서도 철저한 사업성 분석과 맞춤형 입지 설계 전략을 앞세워 한강변 최고급 주거 단지 조성을 가속화하는 분위기다.
■ 한강 조망 비율 극대화… 사업성·희소성 두 토끼 잡는다
한남5구역은 용산구 동빙고동 일대 약 13만 7,500㎡ 부지를 재개발하여 최고 23층, 총 2,507가구 규모의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남향으로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강 조망 가구 비율을 대폭 끌어올린 차별화된 설계를 도입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한남뉴타운 내에서도 평지 비중이 높고 용산공원 및 한강 접근성이 뛰어난 구역 특성이 정밀한 개발 전략과 결합하면서 자산 가치가 한층 끌어올려졌다고 평가한다.
■ 공사비 갈등 철벽 방어… 투명한 소통과 리더십의 힘
최근 수도권 주요 재개발 사업지마다 공사비 인상과 내홍으로 사업이 연이어 지연되는 것과 달리, 한남5구역은 조합집행부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투명한 정보 공유로 사업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신상철 조합장은 시공사 및 협력사들과의 협상에서 조합원 실익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며 속도감 있게 사업 절차를 이끌어냈다. 인허가 관청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정비계획 절차를 효율화한 점도 사업 추진력의 핵심 원동력으로 꼽힌다.
■ 용산 정비창·용산공원 호재 겹쳐… '용산의 새 이정표'
한남5구역은 인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용산 국가공원 조성 등 서울 도심 초대형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지로 꼽힌다. 단지 내 대규모 녹지 공간과 하이엔드 커뮤니티 시설을 대거 배치해 단지 내부의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으며, 향후 교통망 확충 효과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강남권을 위협하는 서울 핵심부 최고 수준의 랜드마크 주거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 향후 트렌드 및 전망
한남5구역의 성공적인 재개발 사업 추진은 입지적 가치와 차별화된 설계가 조합의 강력한 리더십과 결합해 시너지를 낸 대표적 사례다. 고분양가 및 공사비 갈등으로 위축된 재개발 시장에서 투명한 조합 운영과 신속한 사업 진행이 향후 프리미엄 정비사업의 핵심 성공 방정식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