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적인 경기 둔화와 고금리 여파로 상가와 업무용 빌딩의 공실률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지방 주요 상권의 침체는 물론, 불패 신화로 여겨지던 서울 핵심 상권과 강남권역마저 공실 현상이 심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기존의 오프라인 부동산 중개 방식이나 단순 포털 광고만으로는 공실 해소가 어려워진 가운데, 다각화된 홍보 채널과 차별화된 매물 노출 전략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춰 임대인과 공인중개사를 위한 무료 공실 정보 채널 ‘공실뉴스’가 오는 9월 리뉴얼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

임대인·공인중개사 누구나 '전면 무료 등록'
비용 부담 없이 공실 매물을 자유롭게 등록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매물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AI 기반 '매매 분석 보고서' 지원
단순 임대 정보를 넘어 해당 매물의 입지, 상권, 가치 분석을 담은 전문적인 매매 보고서 산출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상 공간 연출 '인테리어 모델링' 제공
공실 상태의 공간을 입주 희망자의 니즈에 맞게 시각화할 수 있는 3D 인테리어 모델링 기능을 통해 빠른 계약 체결을 돕습니다.
공실뉴스 관계자는 "지방뿐만 아니라 서울 강남권역까지 공실 리스크가 확산되는 현시점에서, 임대인과 중개업계가 비용 부담 없이 공실을 해소할 수 있는 강력한 마케팅 툴이 될 것"이라며, "9월 오픈베타를 시작으로 다양한 부가 분석 기능을 순차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